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마: 토탈 워 - 알렉산더 (문단 편집) === 캠페인 === 캠페인 게임시 플레이할 수 있는 세력은 크게 알렉산더 휘하의 마케도니아를 할 수 있으며, 텍스트 수정을 사용하면 다리우스 3세 휘하의 페르시아와 스키타이, 일리리아, 트라키아 등의 야만족도 플레이할 수 있다. 페르시아의 경우 아라비아 반도와 이집트, 이란 지역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데 이집트와 바빌론을 비롯한 대도시들로부터 막대한 재정수입이 보장되며 완편 군단도 꽤 많이 배치되어있다. 반대로 게임 특성 답게 스키타이와 일리리아, 트라키아 전부 각 도시의 생산성이나 경제력이 극히 뒤떨어지는데다 병력이 많아 재정유지가 힘들고, 이는 이 확장팩의 주인공 팩션인 마케도니아도 마찬가지다. 특히 마케도니아는 영토 중 하나인 스파르타가 1000 이상의 재정적자를 매년 기록하는데다가 100턴이라는 턴제한이 붙어있기 때문에 주어진 임무대로 동방정복을 하려면 처음부터 내정을 다듬고 정비를 하고 난 뒤에 정복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전쟁을 펼쳐 주변을 정리해야 한다. 시작시 터키반도에는 [[파르메니온]] 휘하의 소수의 군단이 배치되어 있고 본토인 발칸반도에는 알렉산더의 친위군단이 배치되어 있다. 비잔티움이 이민족의 영토이며, 북방의 일리리아와 트라키아 등이 남하를 노리고 있으며, 터키 반도의 파르메니온 부대도 요새를 지어두지 않으면 바로 2턴째에 페르시아 군이 파르메니온 군단부터 공격해 궤멸시키려 든다. 통상 공략 순서는 파르메니온 부대로 북상하는 페르시아 군대의 발을 묶어두고, 알렉산더의 부대로 일리리아와 트라키아 등의 후방 적군을 모조리 쓸어버린 다음 터키반도와 이집트를 노려야한다. 턴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얼만큼 신속하게 후방을 제압하고 신속하게 원정을 진행하냐가 관건이다. 페르시아를 비롯해서 각국의 병력과 병종의 능력치가 높아 자동전투 보다는 수동전투를 할 일이 많다. 애초에 팩션이름이 알렉산더인 것 답게 주요 보병병종인 팔랑기스트(121명)와 홉라이트(80명)가 전부 정면에서는 적의 병력이 얼마나 되든 엄청나게 잘 버텨내고, 팔랑크스 최대의 약점인 후방과 측면의 보호는 히파스피스타이(121명)로 보호할 수 있는데, 능력치도 준수한데다 투창이 되고, 무엇보다 기병과 전차를 상대시 능력치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때문에 구성이 어느정도 준수한 군단만 지니고 있다면 적이 2~3군단씩 혹은 숫자가 2~3배씩 더 많다고 하더라도 격파는 그리 어렵지 않다. 초기에 육성가능한 기병부대의 능력치도 나쁘지 않은데 애초에 보병진이 다른 팩션에 비해 엄청나게 강하므로 아예 보병한테 적 보병과 기병을 전부 다 한꺼번에 봉쇄하게 한다음 후방에서 돌격을 박는 용도로 쓰면 굳이 적 중기병과 직접 힘싸움을 벌이지 않아도 된다. 다만 보조병인 히파스피스타이가 일리리아나 트라키아에 있는 낫전사들한테는 취약하니 북방이민족 상대시에는 기병대와 적절한 연계가 필요하다. 신속히 후방정리를 하고 터키반도(소아시아)부터 페르시아의 주요도시를 점령 혹은 약탈 초토화 시키면 재정기금이 만단위로 벌어들이는데다 도시의 수입도 일정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정복으로 영토를 늘릴 수록 재정은 흑자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즉, 초반위기만 잘 버티면 알렉산더 친위군단으로 페르시아 인해전술을 보이는 족족 다 깨부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재정이고 병력이고 뭐든 해결되는 식이다. 터키쪽 소아시아 반도와 이집트를 먹기 시작하면 특히나 소소한 후방 치안유지와 반란방지 외에는 그야말로 후속군단 하나두고 친위군단으로 쾌속진군하며 주요도시를 얼만큼 신속하게 먹으면서 진군하는지의 싸움이다. 페르시아 왕국을 거의 궤멸시키면 강력한 군단을 여러개 지닌 다하이를 깨부숴야되고, 그 뒤에는 인도 제국을 상대해야되고, 채 50턴이 안되는 턴수내에 다 이뤄야하는데, 아예 공략루트와 순서를 정해놓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이상 많이 촉박한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